ㅅㅂ 여관바리 3만원으로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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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4, 아다로 살기 너무 억울해서 아다를 꼭 떼고 말겠다는 생각과 함께 방법을 찾아보다가 여관바리가 3만원 이라는 소리를 듣고 지역 소문을 파고 파서 한 군데 찾아갔다
주인 아줌마한테 아가씨 불러주냐고 물었더니, 삼십분 정도 걸린다길래 알았다하고 올라왔음
진짜 삼십분동안 야추가 커지지 못해 터질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그렇게 길게 느껴졌던 30분이 지난 후, 노크 소리가 들렸고, 아줌마가 들어오는 순간 진짜 야추가 풍선을 바늘로 찌른 듯 팍 식어 버렸다
‘옷 벗고 준비해요’라는 말을 듣는 순간 내 머릿 속에는 정말 수천개의 생각과 만감이 교차했고, 결국 결론을 내린 후 한마디를 했다
‘그냥 했다고 치고 가세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난 다음에 뱉은 말이였다
나이 물어보니까 55이라길래 진짜 엄마뻘 하고는 도저히 못 하겠어서, 보통 10분 정도 걸릴테니까 10분 동안 있다가 가라고 했지
그래서 그냥 앉아서 얘기했는데, 아줌마가 먼저 ‘나이가 많아서 좀 걸리죠?’라고 해서 솔직히 맞다고 했다
엄마뻘 하고 하려는 건데 힘들 수 있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앉아서 얘기를 좀 나눴는데, 자기는 타지 사람이고 여기 내려 오기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7년 간 병원에 있었다고 한다
퇴원 하고 나니까 빚이 3억 2천이 있었고 그걸 갚으려고 일을 시작했다고 함
자기는 자궁 자체가 작고 약해서 난임이라는 말도 하더라
그래서 큰 야추랑 하는 건 조금 힘들다고 함
대충 그런 얘기 하다가 10분 정도 지나서 먼저 내려 가라고 했지
가면서 나보다 젊고 예쁜 아줌마 한 명 있으니까 어느 여관에 낮에 간 다음 그 아줌마 부르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하더라
여관바린 쳐다도 안 볼 마음을 먹었지만 일단 대충 알겠다고 한 다음 보냄
그 다음 10분 정도 혼자 앉아서 미칠 듯이 몰려오는 현타를 맞이했다 
그렇게 방금 집에 돌아왔는데 성욕에 미친 내 모습을 돌아 보면서, 성욕에 이끌리는 것 만큼 병신 짓이 없다는 걸 깨닫고, 걍 자연스럽게 되기 전까지는 코코이나 쳐야겠다고 마음 먹음
괜히 후기 글에 3~40대 만나서 홈런 쳤다는 말 듣고 가지 마라
진짜 멘탈 약한 사람은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다
정말, 정말 성욕에 이끌려서 병신이 되지 말자 
난 단 3만원에 정말 큰 교훈을 얻었다.
세줄 요약
1. 24살이라 아다 떼고 싶어서 여관바리 찾아감
2. 55살 아줌마 들어오고 야추 팍 식음
3. 결국 야스 없이 보내고, 미친 현타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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